술에 대하여
    
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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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술쟁이   2021-07-17    
        
    
이백은 '술 한 말에 시 백 편이 나왔다'고 했고, 소동파는 술을 '근심을 쓸어버리는 빗자루'라고 했다.
이백이나 소동파의 말처럼 술이 꼭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어서, 술 때문에 인생을 망친 이가 어느 집안이나 한둘은
있게 마련이다.
어떤 재료를 이용해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술의 등급이 갈리겠지만 ,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마시느냐, 즉 술을 
대하는 자세인 것 같다. 마시는 이의 자세에 따라 약이 되기도, 독이 되기도 한다.
건강 칼럼니스트 박 홍희 글
    
        
        
    
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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